2015-12-23

모리카와 미호 (森川美穂, Morikawa Miho) - 크리스마스에 어쩔까나? (クリスマスはどうするの?) (1987)



요맘때면 떠오르는 미호 언니美穂姉 19세때 노래~
연말에 외로움을 달래주는 곡으로 역설적으로 쿨한 듯 불렀다~

모리카와 미호 (森川美穂) - 크리스마스에 어쩔까나? (クリスマスはどうするの?) (3rd Album Nude Voice, 1987-11-11)

작사 (作詞):고바야시 카즈코 (小林 和子) / 작곡 (作曲): 코모리타 미노루 (小森田 実)

ふいに肩を叩かれた 12月の交差点
しばらくね 積もる話があるのよ
クラクションを鳴らされて 大通りを駆け出せば
黄昏が にぎやかに瞬く

白い雪のディスプレイ ショーウインドウのぞけば
私だけが変わってく そんな気もする

クリスマスはどうするの?
長いこと 捜していた
クリスマスに会いたいと
思える誰かを

彼のことは聞かないで あの恋なら終ったわ
それよりも スケジュール見て 明日の
一晩じゅう踊ろうか まぶしいほどおしゃれして
粉雪が 舞ってきたらいいな

きっと今夜 電話して 振り返って手を振る
何故あなたにあの頃は 気づかなかった

☆ クリスマスに会いに来て
あなたからの プレゼント
クリスマスに会いに来て
徴笑みをつれて

クリスマスはどうするの?
長いこと 捜していた
クリスマスを過ごしたい
今年はあなたと

(☆くりかえし)

クリスマスはどうするの?
昔のように はしゃいで
クリスマスを 飾りたい
今年はあなたと

(☆くりかえし)

La La La ・・・

갑자기 어깨를 툭툭 치길래 봤더니 12월의 사거리
잠시만요 할 얘기가 있어요
경적이 울리는 큰 길로 뛰어나가면
해질녘은 활기차게 빛난다.

흰눈으로 전시된 쇼 윈도우 들여다 보면
나만 변했나 그런 기분이 든다.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할거야?
오랫동안 찾던
크리스마스에 만나고 싶다고
생각한다. 누군가를

그 남자의 말은 듣지 않고 그 사랑이라면 끝났어
그것보다 스케줄 보고 내일
밤새도록 춤출까나 눈부시게 근사하게 입고
가랑눈이 흩날리며 내렸으면 좋겠다

꼭 오늘 밤 전화해서 뒤돌아보면서 손을 흔들기
왜 당신은 그땐 몰랐어요

☆ 크리스마스에 만나러 와서
당신의 선물
크리스마스에 만나러 와서
미소를 머금고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할거야?
오랫동안 찾던
크리스마스를 지내고 싶어
올해는 당신과

(☆ 반복)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할거야?
옛날처럼 들떠서
크리스마스를 장식하고 싶다
올해는 당신과

(☆ 반복)

La La La ...

발번역 : warry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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