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GE and ASKA - On Your Mark (Live) (1994)

CHAGE and ASKA - On Your Mark (Live) (1994)

そして僕らはいつもの笑顔と姿で 埃にまみれた服を拂った Oh この手を離せば 音さえたてない 落ちて行くコインは二度と歸らない 君と僕 竝んで 夜明けを追い拔いてみたい自轉車 on your mark いつも走りだせば 流行の風邪にやられた on your mark 僕らがそれでも止めないのは 夢の斜面見上げて 行けそうな氣がするから そして僕らは心の小さな空き地で 互いに振り落とした言葉の夕立 Oh 答えを出さない Oh それが答えのような 針の消えた時計の文字を讀むような 君と僕 全てを 認めてしまうにはまだ 若すぎる on your mark いつも走りだせば 流行の風邪にやられた on your mark 僕らがこれを無くせないのは 夢の心臟めがけて 僕らと呼び合うため そして僕らは on your mark いつも走りだせば 流行の風邪にやられた on your mark 僕らがそれでも止めないのは 夢の斜面見上げて 行けそうな氣がするから そして僕らは on your mark いつも走りだせば 流行の風邪にやられた on your mark 僕らがこれを無くせないのは 夢の心臟めがけて 僕らと呼び合うため on your mark Um そして僕らは

그래서 우리들은 평소와 다름없는 미소와 모습으로 먼지투성이가 된 옷을 털었지 이 손을 놓으면 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떨어져가는 코인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아 너와 나 나란히서 새벽을 앞질러보고 싶은 자전거 on your mark 언제나 달려나가면 유행성 감기에 걸렸어 on your mark 우리들이 그래도 그만두지 않는 건 꿈의 경사면을 올려다보며 (언젠가는) 갈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기 때문이야 그래서 우리들은 마음의 작은 공터에서 서로 털어버린 말들의 소나기 답을 내지않는 것 바로 그것이 답인것처럼 바늘이 사라진 시계로 시간을 보는 것처럼 너와나 모든 것을 인정해 버리기에는 아직 너무 젊어 on your mark 언제나 달려나가면 유행성 감기에 걸렸어 on your mark 우리들이 이것을 없애지 않는 이유는 꿈의 심장을 겨냥하고서 (우리들이) 서로가 격려해주기 위하여 그래서 우리들은 on your mark 언제나 달려나가면 유행성 감기에 걸렸어 on your mark 우리들이 그래도 그만두지 않는 건 꿈의 경사면을 올려다보며 (언젠가는) 갈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기 때문이야 그래서 우리들은 on your mark 언제나 달려나가면 유행성 감기에 걸렸어 on your mark 우리들이 이것을 없애지 않는 이유는 꿈의 심장을 겨냥하고서 (우리들이) 서로가 격려해주기 위하여 on your mark Um 그래서 우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