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07

하라다 토모요 (原田知世) - 천국에 가장 가까운 섬 (天国にいちばん近い島) (1984)


하라다 토모요가 17세때 부른 곡 "천국에 가장 가까운 섬"
돌아가신 아버지가 계신 천국과 가장 가깝다던 머나먼 남쪽섬 뉴칼레도니아로 떠나는 마리짱~
작사는 제일교포2세 강진화님.

하라다 토모요 (原田知世) - 천국에 가장 가까운 섬 (天国にいちばん近い島) (1984)

작사(作詞):강진화(康珍化) / 작곡(作曲):하야시 데스지(林哲司) / 편곡(編曲):하키다 미쓰오(萩田光雄)

いつも私の事だけずっと
思っててくれなくて いいの
自分の夢にすぐムキになる
そんなとこ好きだから とても

I Know You 恋した時 みんな出会う
自分だけの神様
Love 平凡な Love ささやきが
あなたのくちびる 宝石に変える

Love, Let's Stay Together
Love だれよりも
天国にあなた いちばん近い島


離れていても心配しない
ふたりには目印しが光る
オペラグラスをのぞく私を
見つけたらそっと手を 振って

I Know You 心の海 渡る船が
迷わないようにと
Love 星が降る Love その場所に
甘いテレパシイ あなた導いて

Love, Let's Stay Together
Love だれよりも
天国にあなた いちばん近い島

Love 単純な Love ほほえみが
あなたの瞳に 虹の輪を描(か)くの

Love, Let's Stay Together
Love だれよりも
天国にあなた いちばん近い島

언제나 항상 나만을
생각해 주지 않아도 괜찮아.
자기의 꿈을 이루려고 몰두하는 모습
그런점이 좋으니까. 그것도 많이~

I know you 사랑에 빠졌을때 다들 만나는
자기 자신만의 하나님
Love 평범한 Love 속삭임이
당신의 입술이 보석으로 바뀌어

Love, Let's stay together
Love 누구보다도
천국에 있는 당신과 가장 가까운 섬


떨어져있어도 걱정하지 않아
둘에게서 빛나는 어떤 것
오페라 글라스로 옅보는 나를
발견하면 살짝 손을 흔들어줘.

I know you 마음의 바다를 건너는 배가
헤메지 않도록 하고
Love 별이 떨어지는 Love 그 장소에
달콤한 텔레파시를 당신에게 보내요

Love, Let's stay together
Love 누구보다도
천국에 있는 당신과 가장 가까운 섬

Love 단순한 Love 미소가
당신의 눈동자에 무지개의 원을 그려요

Love, Let's stay together
Love 누구보다도
천국에 있는 당신과 가장 가까운 섬



봄날~ 그리운 사람이 생각나는 곡~
하라다 토모요 (原田知世) - 어떻게 지내나요? (どうしてますか) (1986)

작사(作詞):타쿠치 슌(田口俊) / 작곡(作曲):하야시 데스지(林哲司) / 편곡(編曲):오무라 키사아키(大村雅朗)

春色の去年の服ポケットに去年の恋
買ったまま乗らなかった
白い切符サヨナラの日付け

ごめんねあなたに想われたくて
背のびばかりしていたの

Remember you 花吹雪舞う陽炎の径
・・・どうしてますか。
あなたを愛してたこと悩んでたこと
やっと笑顔で思い出せる


あの頃はあなたの駅
訪ねたの指を折って
急行の通過待ちがいつも
とてももどかしかったの

“ありがとう"素直にそんな一言
言えないほど子供すぎた

Remember you ふいに涙があふれてきたの
・・・どうしてますか。
あなたと二人歩いたこの坂道を
そよ風だけが追いこして行く

Remember you 花吹雪舞う陽だまりの径
・・・どうしてますか。
あなたに愛されたこと知りあえたこと
今は誇れるそしてずっと・・・

지난 봄 옷 주머니에 넣어둔 그리움
샀지만 타지는 않았던
새하얀 승차표에 적힌 이별의 그날

당신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지만
멀리서 바라보기만 할 뿐.

Remember you 벚꽃 휘날리는 반짝이는 길
...어떻게 지내나요?
당신을 사랑했던, 아파했던 나날들 속에서
간신히 웃는 얼굴이 생각났어요.


그 무렵 당신이 있던 역으로
가려고 손꼽아
급행열차 신호등 앞에서 기다리며
엄청 마음 졸였어요.

"고마워요" 솔직한 그 한마디
말 못할 정도로 어리진 않아요.

Remember you 괜시리 눈물이 흐르네요
...어떻게 지내나요?
당신과 둘이서 걷던 이 언덕길을
산들바람만이 저만치 앞서가네요.

Remember you 벚꽃 휘날리는 반짝이는 길
...어떻게 지내나요?
당신에게 사랑받은 것, 이제서야 느끼는 것
이제는 자랑스러워요. 앞으로도 계속...

발번역 : warry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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