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31

동경사변 (東京事変, Tokyo Jihen) - 修羅場 Shuraba



시이나 링고(椎名林檎, 보컬) / 하타 토시키(刄田綴色, 드럼) / 이자와 이치요(伊澤一葉, 키보드) / 가메다 세이지(亀田誠治, 베이스) / 우키 구모(浮雲, 기타)

2011-07-30

F.R. David - Liberty (1984)



문득 파란 하늘을 보고 있자니 머릿속에 이 곡이 떠올랐다.
오래전 보로딘의 중앙아시아의 초원에서란 곡을 듣고 감동을 받았는데, 어째 비슷한 시기에 F.R.David가 보로딘의 곡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Liberty를 접하게 되어 비교해서 들어볼 수 있었다.
(자켓 뒷면이 멋있어서 한참을 멍하니 보기도 하였다..)

F.R. David - Liberty (Long Distance Flight, 1984)

Love is the sun awakened in your life
that lights up all you see

Colour the night sweet breeze of liberty.
Love is the sun awakened in your life
that lights up all you see.

Happy sun shine in me
send someone to share my dreams.
Touch of love deeps the need
let me see you my liberty.

Blue is the new horizon
sang by the down around
that can not cease.
Love is a letter to infinity

Happy song sing in me
send someone to share my dreams.
Touch of love deeps the need
let me hear you my liberty.

Love is the sun awakened in your life
that lights up all you see.
Colour the night sweet breeze of liberty.
Love is the sun awakened in your life
sweet breeze of liberty.

(Horizon...sang by the down around...that...
sweet breeze...
Love is the sun awakened in your life
sweet breeze of liberty.
(Horizon...sang by the down around...)


러시아 화학자이자 음악가인 "알렉산더 보로딘"의 교향시 "중앙아시아의 초원에서"
농노제를 폐지(1861)한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르 2세(Александр II Николаевич, 재위1855~1881) 즉위 25주년 기념곡
Alexander Borodin (Александър Бородин, 1833~1887, Петербург, Русия) - In The Steppes Of Central Asia (В средней Азии, 1880)


Kyoko Oyagi (Piano Solo)

<악보내 곡 설명>
황막한 중앙 아시아 초원의 고요 속에서 들어보지 못한 한가로운 러시아의 노래가 들려온다. 아득한 저 멀리에 말이나 낙타의 발굽 소리에 섞여 동방 노래의 독특한 곡조가 들린다. 이 지방 사람들의 대상이 다가오는 것이다. 러시아 병사들이 호위하여, 끝없는 황야를 지나는 그들은 오랜 여행을 아무런 불안도 없이 계속된다. 이윽고 일행은 멀리 사라지고, 러시아의 노래와 동방의 노래가 어울려 하나의 화음을 이룬다. 그 메아리는, 차차 초원의 공기 속으로 사라져 간다.



단지 명곡이라고 칭하기엔 많은 사연이 있는 곡..
F. R. David - Words (1982)


Words - F. R. David
Words, don't come easy to me
how can I find a way
to make you see I love you?
words don't come easy
Words, don't come easy to me
This is the only way
for me to say I love you
words don't come easy
Well I'm just a music man
melody's so far my best friend
but my words are coming out wrong
and I, I reveal my heart to you
and hope that you believe it's true
'cause
Repeat of 1st stanza
This is just a simple song
that I've made for you on my own
There's no hidden meaning you know
when I, when I say I love you honey
please believe I really do
'cause
Repeat of 1st stanza
It isn't easy
words don't come easy
Repeat of 1st stanza
Words, don't come easy to me
This is the only way
for me to say I love you
words don't come easy

말로 표현하기가 - F. R. 데이비드
말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아요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걸
어떻게 알릴 수 있을까?
말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아요
말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아요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알리려면
이렇게 노래하는 방법뿐이에요
말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아요

난 그저 음악 하는 사람이라
멜로디만 벗 삼아 왔어요
말로 표현하는 일은 서툴러요
그래서 이렇게 내 가슴 고백하니
진심으로 받아주길 바랄게요
왜냐하면
1연 반복
이건 내가 당신을 위해 만든
그냥 소박한 노래
숨은 뜻은 없어요
내가 사랑한다 말할 땐
정말 사랑한다 믿어 줘요
왜냐하면
1연 반복
쉽지 않아요
말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아요
1연 반복
말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아요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알리려면
이렇게 노래하는 방법뿐이에요
말로 표현하기는 쉽지 않아요

2011-07-28

메타와 렉스 - 무까끼하이 (yes yes y'all) (2011.7.22)

DJ AND MC (MC Meta, DJ Wreckx)의 방언랩.... 이라니 독특하다.


[도입부]

고마 됐으요

뭐가 문젠교? 고마 그냥 놔 두이소
모하며 열지 말고 그마 꾹 닫아 두이소
엄한 다리 잡지 말고 혼자 말아 무이소
그래도 할라마 차라리 날 잡아 무이소
내가 캤지요? 되도 안한기 뭣도 안하이
말아무이마이 말이 마이 나오이
고마 가 옆에 가가 뭐 가갈 기 있나
디비 바바도 없단 거 알아 무이소!

[후렴]

됐으 됐으요 고마 됐으요
돈만 챙기고 고마 그마 째이소 (X3)

됐으 됐으요 마 됐으요 마 됐으 됐으
쨌으요 마 쨌으요 마 쨌으 쨌으

[1절]

첨엔 돈 준다꼬 들이댔다 아이가?
내 몬 산다고 머라캤다 아이가?
그케도 내 몬 믿는다카이 니 머 캤노?
내 믿고 가마 니도 간다 캤다 아이가!
말도 아이다 마 속이고 아이고가
문제도 아인기라 인간이 아인기라
사짜들 막 온데 다 천지삐까리
글마들 때메 내는 맨날 빚갈이
음악은 음악이고 사업은 사업이라
음악으로 장난치는 사업이 사업이가?
근데 니는 내한테 내 음악을 판다메?
내 하고싶은 음악으로 장사를 한다메?
그림도 그리고 마 소문도 돌리고 마
음악도 뿌리고 마 명함도 돌리고 마
머라머라 캐사도 인자 마 치아뿌라!
니 주디서 나오는 건 숨 빼고 다 구라
뭣도 모르고 내가 니캉 갔제
디비보이 180도 내캉 반대
힘 다 빼고 자빠짔네 무참하이
사는 기 이런기가? 무까끼하이

[후렴]

[2절]

아, 한숨 팍팍 땅바닥에 마
쌔리 문때뿌리고 싶네 니 쌍판!
좀 뭉게지 마라 한 개도 멋없다
문때지 마라 니 하곤 일 없다
뻑하마 간지는 뭔 간지?
입만 열마는 구린내에 뻥까지
뭐어? 니가 나를 가르쳐?
새우젓같이 쩔데 니 아는 척?
고기도 머어본 놈이 물 줄 안다고
돈도 벌어본 놈이 쓸 줄 알다고
음악도 돈 바르마 더 잘 판다고?
에이, 그건 진짜 아인거 내 안다꼬!
콩알 반쪽도 모르매 니는 뭐?
이름값 올리고 회사 키운 거?
바닥 치던 시절 싹 다 잊은 거?
다 쳐무라 니 혼자 잘 키운 거!
뭣도 모르고 내가 니캉 갔제
디비보이 180도 내캉 반대
힘 다 빼고 자빠짔네 무참하이
사는 기 이런기가? 무까끼하이

[후렴]

[결말부]

뭐가 문젠교? 돈은 그냥 놔 두이소
지갑은 열지 말고 그마 꾹 닫아 두이소
시간 낭비 하지 말고 혼자 받아무이소
그래도 찝찝하마 뒤로 받아두이소
뭐라 캤지요? 돈맛 보마 상또라이들
마이무이마이 말이 마이 나오이
고마 가 옆에 가가 뭐 가갈 게 있으마
싹 다 디비 가 가가 빨아 무이소!

[후렴]

2011-07-27

야가미 준코(八神純子) - 추억은 너무 아름다워 (思い出は美しすぎて) (1978)



밤에 독한 술 한잔.. 창밖을 바라보며..

야가미 준코(八神純子) - 추억은 너무 아름다워 (思い出は美しすぎて) (1978)

作詞, 作曲 : 八神純子 / 編曲 : 戸塚修
やさしく 時は流れすぎて
ひとり ふりかえる
今でも あなたのほほえみを
感じることが あるのよ

思い出は 美しすぎて
それは 悲しいほどに
もう二度と 手の届かない
あなた 遠い人

思い出は 美しすぎて
それは 悲しいほどに
もう今は 別々の夢
二人 追いかける

70년대 필름보다가 우연히 듣게된 곡~
야가미 준코(八神純子) - 추억의 스크린 (想い出のスクリーン) (1979)

作詞 : 三浦徳子 / 作曲 : 八神純子 / 編曲 : 大村雅朗
赤く赤く ああ 燃える炎に
あなたの横顔が 浮かんで消えた
遠く遠く ああ せつない程に
目を閉じればいつか 想い出のスクリーン
愛しているのなら 愛していると
言葉にすればよかった
少し素直な私を
もう一度 nn…みつめて

蒼く蒼く ああ 暮れる夕暮れ
哀しい気持して ふと立ち止まる
夢の夢の ああ 夢の中から
届いた手紙今 想い出のスクリーン
愛しているのなら 愛していると
言葉にすればよかった
少しやさしい私を
もう一度 nn…みつめて

愛しているのなら 愛していると
言葉にすればよかった
少し素直な私を
もう一度 nn…みつめて

2011-07-25

Le Grand Bleu (1988)


머리가 시원해지기도 하고.. 한곳이 쓸쓸해지면서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영화
깊이 잠수하여 심연의 고요함을 느껴보고 싶다. dolphin과 함께..
Directed by Luc Besson



Le Grand Bleu - La Raya


Trailer



2011-07-23

Eric Benet - Still With You


Heaven knows what you've been through
So much pain
Even though you can't see
I'm not far away
We always say if one of us
Somehow went away
We'd light a candle and say a prayer
Know that love still remains

Close your eyes, go to sleep
Know my love is all around you
Dream in peace, when you wake
You will know I'm still with you

Live your life from this day on
And love again
I know you'd do the same for me
That's the way that loves is supposed to be

Close your eyes, go to sleep
Know my love is all around you
Dream in peace, when you wake
You will know I'm still with you

When you feel those lonely teardrops
Rolling down your face
Just know my love watches over you
Always, always

Close your eyes, go to sleep
Know my love is all around you
Dream in peace, when you wake
You will know I'm still with you
I'm still with you

2011-07-21

Olivia Newton John & ELO - Xanadu (1980)


Olivia's Greatest Hits Vol. 2 (1982)
중학교때 레코드 가계를 지나다 걸려있던 이 앨범을 보고 한눈에 반해서 사버렸다. 구입해서 보니 더블앨범.. 펼쳐보고는 야릇한 느낌의 전신이라 좀 놀랐다. 그 무렵 Xanadu란 곡을 알게 되었는데 마침 이 앨범에 들어있어서 원없이 들을 수 있었다. 그땐 턴테이블도 없어서 친구네 집에서 귀동냥하다가 결심하고 어렵사리 턴테이블을 마련하였다. 라디오 방송국에 엽서를 보냈던 것도 그 무렵으로.. Xanadu를 신청곡으로 보냈었고.. 그 숨막힌 기다림 끝에 내 사연이 첫 전파를 타기도 했던 추억이 있는 곡이다.

Olivia Newton John & ELO - Xanadu (1980)



Olivia Newton-John :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Blue Eyes Crying In The Rain는 Willie Nelson이 원곡 (1975)



Olivia Newton John - Magic (1980)

2011-07-19

우주대모험 1999 (Space 1999) (1975~1978)


1981년 MBC에서 방송해 준 Gerry Anderson의 영국 SF드라마. 1999년 9월 13일에 핵연료 폭발로 달이 궤도에서 벗어나 지구와 멀어지게 된다는 설정으로 우주를 떠돌면서 겪게되는 모험담이다. 프라모델로 우주선 이글호도 절찬 판매되었다. 멋지고 장중한 음악에는 Barry Gray (only season1)

한 여름밤 모기향 피워두고 요 흑백TV로 보던 기억이..
컬러TV (SONY KV1943R, 의외로 20년이상 사용했다..리모컨은 목베게로 쓰기에 적당한 높이..)로 보려했으나 당시는 흑백 방송 시대..


2011-07-17

Rubén González - Siboney

Rubén González (1919-05-26 in Santa Clara, Cuba ~ 2003-12-08)

Rubén González - Siboney




Ruben Gonzalez : Como siento yo


루벤영감님 傘壽때 모습



Ibrahim Ferrer & Omara Portuondo -Silencio- Heineken Concerts SP 1999

2011-07-15

빛나는 은하(銀河の煌) - 은하철도이야기(銀河鉄道物語) Ending Theme (2003)


銀河鉄道物語 〜忘れられた時の惑星〜 (잊혀진 시간의 행성, OVA, 2007)


銀河鉄道物語 〜永遠への分岐点〜 (영원으로의 분기점, TV Season2, 2006)

은하철도 시리즈중 은하철도를 관리하는 관리국의 활약상에 관한 이야기다. 은하철도999 시대상으로는 데츠로(철이)가 한참 999로 첫번째 여행중일때이다.
물론 원작은 마쯔모토 레이지(松本零士) 영감이다.
언젠간 송본영사님을 만나봐..쓰면 하는 바램이다.
둘다 죽기전에.. :-)

빛나는 은하(銀河の煌) - 은하철도이야기(銀河鉄道物語) Ending Theme (2003)


作詞・作曲 : 다카도리 히데아키 (高取ヒデアキ)
編曲 : 아오키 노조무 (青木望)
歌 : 사사키 이사오 (ささきいさお)

銀河の煌(ひかり)

作詞:高取ヒデアキ/作曲:高取ヒデアキ/編曲:青木望/
歌:ささきいさお

あれからいくつの夜を 独り越えただろう
浅い眠りのなか見続けた
希望という あなたの幻(ゆめ)

ぼくのためだけにくれた 微笑みを涙を
くじけそうになるたび思い浮かべ
また明日(あす)へと旅立つ

※さんざめく銀河の 煌(ひかり)は誘(いざな)う
 この胸にある 愛しき人へ
 どんなに離れても 想いは消せない
 こころはいつも あなたのそばに いたい

できるならいつかのように 何もなかったように
夜空を渡りあなたをこの手で
やさしくいま 抱き締めたい

決して忘れたりしない 約束を未来を
いま同じ時を刻めなくても
さよならは言わない

またたく星達よ 想いを届けて
かけがえのない 愛しき人へ
たとえ運命(さだめ)のなか 旅はつづくとも
かならずいつか あなたのもとへ 帰る

※Repeat



銀河鉄道物語 ~ 銀河鉄道は遥かなり Opening Theme

2011-07-11

Fantastic Children OP - Voyage (2004)


환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한번 몰입하면 끝까지 가는..

Opening Theme : Voyage (歌 - いのり / 作詞 - 酒井ミキオ / 作曲 - 山崎ますみ / 編曲 - 江口貴勅)


Ending Theme : 水のまどろみ (歌 - ORIGA / 作詞 - 濱田理恵 / 作曲・編曲 - 양방언 梁邦彦)

2011-07-09

Abraxas Pool - Szabo (1997)


전 산타나 맴버들의 연주
Drum : Mike Shrieve / Guitar : Neal Schon / Keyboard : Gregg Rolie / Percussion : José Areas, Mike Carabello / Bass : Alphonso Johnson

2011-07-08

Tomita Isao(冨田勲) - 목신의 오후 전주곡 (牧神の午後への前奏曲, Prelude To The Afternoon Of A Faun) (1975)


한 여름밤 불끄고 듣기 좋은 곡.
스테판 말라르메(Stephane Mallarmé)의 시 '목신의 오후 (L'après-midi d'un faune, 1877)'에 영감을 받아 끌로드 드뷔시(Claude Debussy, 1894.12 초연)가 만든 곡을 토미타 이사오(冨田勲)가 편곡한 곡. (Firebird 앨범, 1975)
심야 클래식 라디오에서 이 곡을 듣고는 무서워 혼났을 만큼 표현력이 좋은 곡이다. 원곡은 좀 더 애로틱한 분위기.
원곡을 먼저 들었으면 이정도 감흥이 있었을까? 대략 25년간 들었는데도 이상하게 질리지 않는 곡이다.

토미타 선생의 곡들 : Tomita Isao(冨田勲) - Arabesque No1 (2010-04-18)


Tomita Isao(冨田勲) - 목신의 오후 전주곡 (牧神の午後への前奏曲, Prélude à l'après-midi d'un faune, Prelude To The Afternoon Of A Faun) (1975)



Debussy: L'après-midi d'un faune (Stokowski) part 1/2

Debussy: L'après-midi d'un faune (Stokowski) part 2/2



목신의 오후 (발레)
여름 오후 반인반수 목신이 바위위에 쉬고 있을때 (꿈인지 생시인지~) 님프가 나타나 목욕을 하고 목신이 나타나자 도망가는 님프들, 그 중 한 님프가 떨어뜨린 천을 집어 들고 그리워 하는 목신의 모습. 이집트 벽화를 보는 듯한 움직임과 자위하며 쓰러지는 마지막 장면이 화제가 되었다. 목신을 도깨비, 님프를 선녀로 바꿔도 크게 이상하지 않은건 뭘까...?
오리지널 안무 : 바츨라프 니진스키 (Vaslav Nijinsky, 1912)

2011-07-06

에포 (エポ, Epo) - 우후후후 (う、ふ、ふ、ふ) (1983)



최근 성우겸 가수겸 피아니스트인 마키노 유이(牧野 由依)의 うふふふ (2011.4.27)도 좋았다...

원곡은 EPO의 1983년 곡..

듣다보면 극장판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사랑을 기억하나요? (超時空要塞マクロス 愛・おぼえていますか, 1984) 엔딩송인 "천사의 그림물감 (天使の繪の具(天使の絵の具), 飯島眞理(飯島真理), 1984)"과 "Zero-G Love"와 미묘하게 닮아있다.

에포 (エポ, Epo) - 우후후후 (う、ふ、ふ、ふ) (1983)


Shiseido 資生堂フェアネス CF


作曲/作詞︰EPO
うららかすぎる 日ざしのまやかしで 너무 화창한 햇살의 속임수에서
街中何だか いきづいている 거리 가운데에 무언가가 숨 쉬고 있어
まばゆい春の 南風はいたずらに 눈부신 봄의 남쪽 바람은 심술궂게
ブラウスのそでに 軽くそよいで 블라우스의 소매를 가볍게 살랑거렸지
うふふふ ちやほやされて うふふふ 우후후후 떠받들어줘 우후후후
きれいになると うふふふ 예뻐진다면 우후후후
うふふふ 悪魔したくなる 우후후후 악마가 되고 싶어
うふふふ 毎日誰かに うふふふ 우후후후 매일 누군가에게 우후후후
見られることが うふふふ 보여주는 게 우후후후
うふふふ ビタミンになる 우후후후 비타민이 될꺼야

気ままな時間 今はもうないけど 제멋대로인 시간 지금은 이제 없지만
本当の自由を 手に入れたのね 진실의 자유를 손에 넣었어
大人になって 何かに追われ出しても 어른이 되어서 무언가를 쫓아가지만
心の感度は みがいていたい 마음이 느끼는 것은 아름답게 있고 싶어
うふふふ 自分の中に うふふふ 우후후후 자신의 속에 우후후후
はやりを持つのが うふふふ 유행을 가지는 게 우후후후
うふふふ 今のオシャレなの 우후후후 지금을 꾸미는 거야
うふふふ ひとつやふたつの うふふふ 우후후후 한 두 개를 우후후후
あやまちだったら うふふふ 실수했다면 우후후후
うふふふ プロフィールになる 우후후 프로필이 될꺼야

たまに見せる涙を 때로는 보이는 눈물을
やさしい武器にかえて 상냥한 무기로 바꿔서
うふふふ ちやほやされて うふふふ 우후후후 떠받아줘 우후후후
きれいになると うふふふ 예뻐진다면 우후후후
うふふふ 悪魔したくなる 우후후후 악마가 되고 싶어
うふふふ 毎日誰かに うふふふ 우후후후 매일 누군가에게 우후후
見られることが うふふふ 보여주는 게 우후후후
うふふふ ビタミンになる 우후후후 비타민이 될꺼야




극장판 배경인 2009년에서 3년뒤인 2012년 린민메이 콘서트 현장인 Flashback.
(혹시.. 마리쨩.. 내년 콘서트?? ^^;; )

천사의 그림물감 (天使の絵の具) - 이이지마 마리 (飯島真理, Iijima Mari, 린 민메이 リン・ミンメイ역)
-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플래시백 2012 (超時空要塞マクロス Flash Back 2012, 1987) -

작사작곡 (作詞作曲) : 이이자마 마리(飯島真理)
편곡(編曲) : 시미즈 노부유키(清水信之)
노래(歌) : 이이지마 마리(飯島真理)

であった ごろは そらにさえ あこがれた 당신과 만날무렵엔 하늘만을 동경했었죠.
わたしを いつでも まもってた 나를 언제나 지키고 있었던
あいに きづかず 사랑은 알지못한채.

すこしの あいだだけ あなたに サヨナラしたら 잠시라도 당신과 이별하게 된다면
I LOVE YOU 당신을 사랑하는
この きもちは なみだに かわるでしょうか 이 기분은 눈물로 변할까요?

ひとみを そらせば すべてが はなれてしまう 눈을 돌리면 모든것이 멀어져버려요.
いつかは えいえんの ひかり わたしを いざなう 언젠가는 영원한 빛이 나를 유혹하겠죠.

かなしい できごとが ブル-に そめた こころも 슬픈 일들로 우울하게 물들었던 마음도
てんしの えのぐで ぬりかえるよ 천사의 그림물감으로 덧칠해요.
おもいのままに 마음껏...

Zero-G Love

ZERO-G LOVE ZERO-G LOVE 무중력 사랑. 무중력 사랑.
ZERO-G LOVE ZERO-G LOVE 무중력 사랑. 무중력 사랑.
かれと がっこうの かえりみち 그이와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
いつもの かどの わかれみち 언제나의 길모퉁이 갈림길.
ひとが いないの みすまして 사람이 없는걸 확인하고는
よこくも なしに キスされた 그이는 예고도 없이 키스를 했어요.
わたし いちおう おこったふり 나는 일단 화난척 했지요.
だけど だけど だけど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あたま フラフラ こころ フワフワ 머리속은 갈팡질팡. 마음은 둥실둥실.
0-G LOVE 0-G LOVE 무중력 사랑. 무중력 사랑.
FOUR-THREE-TWO-ONE ZERO-G LOVE 4-3-2-1 무중력 사랑.
からだが かぜに のって とんでゆく 몸이 바람에 실려 날아갈듯해요.

2011-07-05

No Reply & 타루 -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2009)


제 17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은상 수상 (출전곡 ‘뒤돌아보다’) 팀인 노리플라이(No Reply)의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남과 여...그리고 이야기 -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 (omnibus, 컴필레이션) 앨범중에서...

하나 둘 셋 !

몇번을 펼쳐보았지 내 일기장 속에
수 많은 너의 얘기들
참 사소한 작은 몸짓 하나에 의미를 둬
이상한 일이야 이렇게 된 내가
한참을 바라보았지 옆자리에 앉은 너를
머뭇거린 첫인사에 하얀 손을 내밀어주며
밝게 웃던 니 모습이 커다란 의미로 다가오네

아직은 너를 알 수는 없지만
너와 난 서로 많이 다르지만
시간이 점점 흘러간 그 만큼
조금씩 이끌려 너에게

신기해 너라는 이름 아직 낯선 니방
마음속 한켠에 남아 어색한 니 장난스러움이
난 왜이리 재밌는지 널 보면 웃게돼 이상하게

아직은 너를 알 수는 없지만
(아직은 너를 알순 없지만)
너와 난 서로 많이 다르지만
(너와 난 서로 다르겠지만)
시간이 점점 흘러간 그만큼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가끔은 길게 한숨을 쉬곤해
(아픔이 아물지 않은 표정)
지친널 감싸 안을 내가 되었으면

아직은 너를 알 수는 없지만
너와 난 서로 많이 다르지만
(너와 난 서로 다르겠지만)
시간이 나를 스쳐간 그만큼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어느날 문득 너에게 난)
한없이 끌려 너에게

2011-07-03

Mobile Suit Gundam 0080: War in the Pocket Opening (1989)


기존의 무겁고 장중한 건담스토리에서 벗어나 아기자기한 드라마같은 애니라고 치장하고 있지만 실상은 처절한 전쟁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어린아이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무거운 전쟁의 허상은 잔인하기까지 하다.

크리스(맥겐지 중위)의 대사 (지구연방군) :
내가 싸운다고 하면 그건 결국 나 자신을 위해서야. 자신이 외톨이가 되는게 무서우니까 싸운다고 생각해. 하지만 그건 내 방식. 도망치는 것도 그 사람의 방식. 어느 쪽이 옳다던지 그르다던지 아무도 정할 수 없는거야. 싸우면 그 때문에 사람이 죽어. 하지만 싸우지 않아도 죽어 가겠지. 옳은 것이란 건 어디에도 없어. 자신이 할 수 있는 걸 할 수 밖에 없는거야.

버니의 대사 (지온군) :
그들도 나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해야한다고 여기는 것을 하고 있을 뿐이야. 무리일지도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을 원망하거나 자책하거나 하지 말아줘. 이게 내 마지막 부탁이야.


기동전사건담 0080 : 주머니속의 전쟁 (機動戦士ガンダム 0080 ポケットの中の戦争)

Can't you see that you are sweet?
Oh, Let me love you so.
올려다보는 하늘은 멀지만
다 품을 수 없을 만큼의 꿈이 있어.
그래, 만들어진 세계 안을 떠나서, 자유롭게 되고 싶어.
계속 달려서 하늘에 닿으면
바람이 될 수 있다고
그렇게 믿고 있으니까
I'll never give up forever.

버니와 크리스는 서로 호감을 느끼는 사이지만 각자가 다른편에 있다는 사실을 모른체 싸우게 된다.
Ending Scene (Alex vs Zak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