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8

Bubble Bobble - TAITO (1986)

머나먼 옛날..그러나 그리 멀지 않은...
남자아이들이 오락실에서 갤러그와 제비우스에 미쳐있을때
한쪽 귀퉁이에선 한 무리의 여자아이들이 보글보글에 푹~ 빠져있었다.




보글보글송 : 소시의 삼양라면 CF
캬~ 정말 밤에 이걸 보고 있으면 미친다..


취지라던지... 어디쓴다던지 설명후 타이토의 허락받고 썼다고 한다. (비용이 많이 들지 않았다는 후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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